티스토리 뷰

반응형

핵심 요약

다이어리와 가계부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대부분 처음부터 너무 많이 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세 줄 일기, 일주일에 한 번 가계부 정리처럼 작게 시작하면 오래 갑니다.

손으로 쓰는 맛을 좋아하면 종이 다이어리, 숫자 계산이 귀찮으면 휴대폰 앱이나 은행 앱의 소비 분석을 쓰세요.

종이와 앱, 무엇이 맞을까

구분종이앱
장점손으로 쓰며 생각이 정리됨, 오래 남음자동 기록, 계산과 그래프가 쉬움
단점계산이 번거로움, 들고 다녀야 함알림을 끄면 잊기 쉬움
잘 맞는 사람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사람카드 결제가 많고 바쁜 사람

둘을 섞어 쓰는 방법도 좋습니다. 돈은 앱이 자동으로 모으고, 한 달에 한 번 종이 다이어리에 그달의 소비를 짧게 돌아보는 식입니다.

오래가는 다이어리 쓰는 법

1
하루 세 줄만 쓰기오늘 한 일, 좋았던 일, 내일 할 일 하나씩만 적습니다.
2
쓰는 시간을 정하기저녁 식사 후나 잠들기 전처럼 매일 하는 일 바로 뒤에 붙입니다.
3
빠진 날은 그냥 넘기기밀린 날을 채우려 하면 부담이 커집니다. 오늘부터 다시 씁니다.
4
달마다 돌아보기한 달이 끝나면 한 쪽에 잘한 일과 아쉬운 일을 적어 둡니다.

가계부 쉽게 시작하기

고정비 관리비, 보험료, 통신비, 구독료한 번 적어 두고 바뀔 때만 고칩니다
생활비 식비, 교통비, 생필품항목을 너무 잘게 나누지 않는 것이 오래가는 요령입니다
경조사·용돈 부모님 용돈, 경조사비, 자녀 지원40~60대는 이 항목이 생각보다 커서 따로 보는 게 좋습니다
저축·연금 적금, 연금저축, IRP월급날 먼저 떼어 두는 돈으로 적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영수증을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요일 저녁에 카드 앱과 통장 내역을 보며 한 주 쓴 돈을 항목별로 옮겨 적고, 다음 주에 줄일 항목 하나만 정하세요.

연말정산에도 도움이 됩니다

병원비, 안경 구입비, 기부금처럼 연말정산에 들어가는 지출을 가계부에 따로 표시해 두면, 간소화 서비스에서 빠진 항목을 챙기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새해 다이어리는 언제 사는 게 좋나요?

11~12월에 새 다이어리가 많이 나옵니다. 날짜가 인쇄되지 않은 만년형을 고르면 1월을 놓쳐도 아깝지 않습니다.

부부가 함께 가계부를 쓸 수 있나요?

공유 기능이 있는 가계부 앱을 쓰면 두 사람의 지출을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함께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정하세요.

은행 앱 소비 분석도 가계부가 되나요?

카드와 계좌를 연결하면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줍니다. 현금 지출은 빠지니 따로 적어 두면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가계부 앱의 기능은 서비스마다 다르니 사용 전에 각 앱의 안내와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확인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