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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여행, 감으로 잡지 말고 숫자로 계산하기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3박4일·4박5일, 엑셀 없이 손으로도 계산 끝내는 방법

일본 도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이 “총 얼마를 가져가야 하지?” 하는 예산이다. 항공권 가격은 검색 사이트로 금방 비교되지만, 숙박·식비·교통·관광·쇼핑을 모두 합친 “진짜 총예산”은 감으로만 잡다가 부족하거나, 반대로 너무 넉넉하게 잡아 버리기 쉽다.

이 글은 그런 고민을 줄이기 위해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형태로 정리했다. 실제 계산은 여러분이 하지만, 어떤 칸에 어떤 숫자를 넣으면 되는지를 표·체크리스트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3박4일·4박5일 기준 예시 금액도 함께 넣어, 내 상황에 맞게 위·아래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로 할 수 있는 것

  • 여행 스타일별 하루 예산(엔) 스스로 계산하기
  • 3박4일·4박5일 1인 기준 총예산을 대략적으로 산출하기
  • 숙박·식비·교통·관광·쇼핑·예비비를 분리해 과소비 구간 체크하기
  • 엔화 현금·카드 사용 비율을 미리 정해 환전 스트레스 줄이기

이 글이 특히 유용한 사람

· 첫 일본/첫 도쿄 여행
· 부모님·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 여행
· 일정은 잡았지만 “돈이 감이 안 오는” 상태인 사람

핵심 한 줄

“하루 예산(엔) × 일수 + 항공 + 패스/티켓 + 예비비” 이 기본 공식만 기억하면,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는 한 번에 끝난다.


1.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기본 구조 – 어떤 항목을 더해야 할까?

예산이 복잡해 보이는 이유는 모든 항목을 한 번에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는 다음 7칸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훨씬 단순해진다.

번호 항목 내용
항공권 한국 ↔ 도쿄 왕복 항공료 (마일 사용 시 0원 가능)
숙박비 호텔·게스트하우스·에어비앤비 1박당 금액 × 박 수
식비 편의점·라멘·이자카야·카페 등 하루 먹는 비용
도쿄 시내 교통비 지하철/전철/버스, 스이카·파스모 충전액, 일부 택시
공항 ↔ 시내 이동비 나리타/하네다 공항 철도·버스·택시 비용 왕복
관광·입장료 전망대·디즈니·TeamLab·박물관 등 티켓·투어비
쇼핑·예비비 드러그스토어·기념품·간식·분실 등 예비비

구조를 단순화하면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공식은 이렇게 된다.

[기본 공식]

총예산(1인) = 항공 + { (일일 숙박 + 일일 식비 + 일일 교통 + 일일 관광·카페 예산) × 여행일수 } + 쇼핑/예비비 + 공항 ↔ 시내 이동비
    

② 내 하루 예산(엔) 먼저 정하기

총액보다 먼저 결정해야 할 건 “하루에 얼마까지 쓸 것인가”다. 아래 표에서 가장 나와 가까운 칸에 체크해 보자.

여행 스타일 설명 하루 예산(항공·쇼핑 제외)
A. 알뜰형 게스트하우스·비즈니스 호텔, 편의점+라멘 위주, 유료 입장은 최소 7,000 ~ 10,000엔
B. 기본형 3성급 호텔, 편의점+맛집·카페 적절히 섞기, 인기 입장료 몇 곳 포함 10,000 ~ 18,000엔
C. 여유형 위치 좋은 호텔·료칸, 디저트·카페·쇼핑 비중 높음, 유료 관광 많이 포함 18,000엔 이상

예를 들어 도쿄 3박4일 기본형 여행이라면, “하루 12,000엔 × 4일 = 48,000엔 + 공항 이동 + 쇼핑/예비비” 정도로 출발점이 잡힌다.

✏️ 메모 칸 (직접 숫자 적기)

· 내 여행 스타일: [ 알뜰형 / 기본형 / 여유형 ]
· 내가 정한 하루 예산: ________ 엔
· 여행 일수: ________ 일 → 일수 × 하루 예산 = ________ 엔


2.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예시 – 3박4일·4박5일 샘플 금액

아래 예시는 항공권 제외, 1인 기준 샘플이다. 실제 환율·숙소·여행 스타일에 따라 ±20~30% 정도 여유를 두고 보는 것이 좋다.

① 3박4일 기본형(도쿄만 머무는 경우)

항목 계산 방식 (예시) 예시 금액(엔)
숙박비 1박 12,000엔 × 3박 36,000
식비 하루 4,000 ~ 6,000엔 × 4일 16,000 ~ 24,000
도쿄 시내 교통 하루 800 ~ 1,200엔 × 4일 3,200 ~ 4,800
관광·카페 입장료·카페 등 하루 2,000 ~ 3,000엔 × 4일 8,000 ~ 12,000
공항 ↔ 시내 나리타/하네다 왕복(철도·버스 기준) 3,000 ~ 5,000
쇼핑·예비비 드러그스토어·기념품·예비비 10,000 ~ 30,000 (개인차 큼)

➜ 합계(항공 제외, 1인 기준)
최소 약 76,000엔 ~ 넉넉히 110,000엔 정도 범위에서 내 소비 성향에 맞게 중간값을 선택해 두면,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기본값이 된다.

② 4박5일 알뜰형(게스트하우스·편의점 비중 높을 때)

  • 숙박: 1박 8,000엔 × 4박 = 32,000엔
  • 식비: 하루 3,000 ~ 4,000엔 × 5일 = 15,000 ~ 20,000엔
  • 교통: 하루 700 ~ 1,000엔 × 5일 = 3,500 ~ 5,000엔
  • 관광·카페: 하루 1,500 ~ 2,000엔 × 5일 = 7,500 ~ 10,000엔
  • 공항 ↔ 시내: 3,000 ~ 5,000엔
  • 쇼핑·예비비: 10,000 ~ 20,000엔

➜ 합계(항공 제외): 대략 71,000엔 ~ 92,000엔 범위 “환율 × 엔화”로 환산해 원화로 나의 목표 금액을 잡아두면 된다.

🧮 나만의 예산표 만들기 가이드

  1. 위 예시의 1박·1일 기준 숫자를 내 상황에 맞게 바꾼다.
  2. 엑셀·노트 앱에 “숙박/식비/교통/관광/쇼핑/예비비” 칸을 만든다.
  3. 각 항목별 계산식(1박 × 박 수, 1일 × 일수)을 적고 자동 합계를 만든다.
  4. 마지막에 항공 + 총합 + 10~20% 버퍼를 더해 최종 예산을 만든다.

3. 항목별로 더 쪼개 보는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① 숙박비 – 위치 vs 가격 어디에 더 비중을 둘까?

  • 역 5분 이내 + 신주쿠·시부야·도쿄역 주변은 가격이 높은 대신 이동이 편하다.
  • 조금 외곽(이케부쿠로·우에노·료고쿠 등)으로 나가면, 숙박비를 낮추고 교통비를 약간 올리는 방식으로 조절 가능하다.
  • 가족·짐이 많다면, 숙박비를 조금 더 쓰더라도 역 가까운 숙소가 전체 피로도에 도움이 된다.

② 식비 – 편의점·라멘·스시 예산 나누기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에서 식비는 조절 폭이 가장 넓은 항목이다. 하루 식비를 예를 들어 “편의점 1끼 + 라멘/카레 1끼 + 여유 1끼”로 나눠 본다.

  • 편의점·빵·간단한 아침: 400 ~ 700엔
  • 라멘·카레·간단한 점심: 800 ~ 1,200엔
  • 저녁(이자카야·정식 등): 1,200 ~ 2,500엔

“저녁을 얼마나 화려하게 먹느냐”가 하루 식비를 가르는 포인트가 된다.

③ 도쿄 시내 교통비 – 패스 vs 단일승차

  • 하루 2~4회 정도만 이동한다면, 스이카/파스모 충전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 하루 종일 여러 스폿을 찍는 날에는 지하철/전철 1일 패스가 유리할 수 있다.
  • 도쿄는 도보 이동도 꽤 가능하므로, 하루 걷기·교통 계획을 함께 세우면 예산 조절에 도움 된다.

④ 공항 ↔ 시내 – 나리타 vs 하네다

공항 위치에 따라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도 조금 달라진다.

  • 하네다 공항 – 시내까지 비교적 가까워, 모노레일·지하철·버스 기준 왕복 1인 대략 1,000 ~ 2,500엔 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 나리타 공항 – 도쿄 도심까지 멀어서, 공항열차·특급·버스 등 선택에 따라 왕복 2,000 ~ 5,000엔 정도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 짐이 많거나 심야 도착일 경우, 공항버스·택시를 고려하고 예산을 조금 더 잡는다.

⑤ 관광·입장료 – “빅 티켓” 먼저 정하기

전망대·테마파크·TeamLab 같은 고정 비용이 큰 티켓부터 먼저 정해 두면 계산이 쉬워진다.

  • 도쿄 디즈니/디즈니씨, 유니버셜 등 – 1일권 기준 1만엔 전후 (시기·종류에 따라 상이)
  • 스카이트리·도쿄타워 전망대 – 수천 엔 단위
  • TeamLab·전시·뮤지엄 – 수천 엔 안팎

➜ 내가 확실히 갈 곳만 미리 골라 총합을 먼저 더한 뒤, 나머지 날은 하루 1,000~2,000엔 정도의 소규모 입장료로 잡으면 계산이 단순해진다.


4.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활용 팁 – 현금/카드·환율·실수 줄이기

✅ 예산 잡기 전 체크리스트

  • 여행 일수(박수 말고 “현지에서 보내는 일수”)를 정확히 세기
  • 숙소 1박 예상 금액을 미리 2~3군데 조사해 평균 잡기
  • 꼭 가고 싶은 유료 관광지·테마파크 목록을 먼저 작성
  • 쇼핑이 목적이라면, 쇼핑 예산을 하루가 아닌 “총액”으로 별도 설정
  • 환율은 보수적으로 잡고, 엔화 상승 여지를 약간 포함해 둔다.

💳 현금 vs 카드 비율 정하기

  • 편의점·체인점·대부분 가게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소규모 가게·현금전용 자판기를 위해 소액 엔화는 필요하다.
  • 대략 “총 소비 예산의 20~40% 정도를 현금, 나머지는 카드”로 잡는 경우가 많다.
  • 현지에서 카드 수수료가 높은 경우, 해외 수수료 우대 카드를 준비하면 좋다.

🙅‍♀️ 도쿄 예산 잡을 때 자주 하는 실수

  1. 항공권만 보고 “도쿄 싸네!” 했다가 숙박비·입장료를 나중에 보고 놀라는 경우
  2. 쇼핑 예산을 아예 안 잡고 가서, 현지에서 쓰는 만큼만 긁어 버리는 것
  3. 환율·현지 물가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감으로” 현금을 들고 가는 것
  4. 공항 ↔ 시내 이동 비용, 스이카·파스모 초기 충전액 같은 초기 비용을 잊는 것

💬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FAQ

Q. “하루 예산”에는 숙박도 포함인가요?

편의를 위해 “하루 예산”을 숙박+식비+교통+관광까지 모두 합친 금액으로 잡으면 계산이 쉽다. 다만 숙박비 변동 폭이 클 경우, 숙박은 따로 계산하고 나머지만 하루 예산으로 잡아도 된다.

Q. 카드만 가져가도 되나요?

도쿄는 카드 사용이 꽤 넓지만, 아직도 자동판매기·현금 전용 가게·소액 결제 상황이 남아 있다. 최소한 교통비·자판기·소액 결제용으로 1만~2만엔 정도는 현금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Q. 예산보다 적게 쓰고 싶다면 어디를 줄이는 게 좋을까요?

보통 ① 숙박 위치(핵심역에서 한두 정거장 밖으로), ② 식비(편의점·런치 세트 활용), ③ 관광(무료 전망·공원·신사·사원 활용)에서 줄이는 것이 여행 만족도를 덜 해친다.

Q. 반대로 특별히 더 넉넉하게 잡는 게 좋은 부분은?

도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두 번의 좋은 식사(스시·와규·오마카세 등)꼭 가보고 싶은 유료 경험(테마파크·공연 등)에는 예산을 아끼지 않는 편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5.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 이렇게 내 숫자로 완성해 보자

지금까지 살펴본 항목들을 합치면, 나만의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는 다음 5단계로 정리된다.

  1. 여행 일수(현지에서 보내는 날 수)를 정확히 적는다. 예) 3박4일 → 4일
  2. 내 스타일에 맞는 하루 예산(엔)을 선택한다. 예) 기본형 12,000엔
  3. “하루 예산 × 일수”를 계산해 기본 생활비를 구한다. 예) 12,000엔 × 4일 = 48,000엔
  4. 여기에 공항 ↔ 시내 이동비 + 쇼핑·예비비를 더한다. 예) 공항 4,000엔 + 쇼핑/예비비 20,000엔 = 24,000엔
  5. 마지막으로 항공권을 더한 뒤, 전체 금액의 10~20% 정도를 “환율·변동·비상 상황”용 버퍼로 남겨 둔다.

이렇게 만들어 둔 일본 도쿄 여행 예산표를 캡처해 두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이건 예산 안에 들어가는 지출인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여행 전 10분만 투자해서 내 숫자로 된 일본 도쿄 여행 예산 계산기를 완성해 두면, 현지에서는 최대한 경험에만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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