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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상주식회사 예상으로 2026년 단풍 절정은 도쿄 11월 29일, 오사카 12월 4일, 교토 12월 11일입니다. 은행나무는 세 도시 모두 11월 24~27일로 조금 더 빠릅니다.
다만 이 날짜는 도심 기준이고, 산과 교외의 명소는 2~3주 먼저 물듭니다. 세 도시를 한 번에 본다면 11월 마지막 주부터 12월 첫째 주가 가장 무난합니다.
2026년 도시별 단풍 절정 예상일
| 도시 | 단풍나무 | 은행나무 |
|---|---|---|
| 삿포로 | 11월 7일 | 11월 6일 |
| 도쿄 | 11월 29일 | 11월 26일 |
| 오사카 | 12월 4일 | 11월 24일 |
| 교토 | 12월 11일 | 11월 27일 |
나고야는 12월 2일, 후쿠오카는 12월 7일로 예상됩니다. 올해는 늦더위 영향으로 가을 기온이 높아서 전국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늦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삿포로는 평년보다 열흘가량 늦습니다.
도시별 예상일은 도심에 있는 기준 나무의 잎이 대부분 물드는 첫날입니다. 그 도시에서 가장 늦게 물드는 쪽에 가까운 날짜라고 보면 됩니다.
산이나 교외 명소는 훨씬 이릅니다. 일본기상협회는 교토 아라시야마가 11월 13일부터 볼 만해진다고 예상했고, 도쿄 근교 다카오산 정상은 11월 6~20일로 예상됩니다. 교토 예상일이 12월 11일이라고 해서 12월 중순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 날짜별로 어디가 좋을까
| 여행 시기 | 볼 만한 곳 |
|---|---|
| 10월 하순~11월 초 | 닛코,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방 |
| 11월 중순 | 가와구치호, 하코네, 다카오산, 교토 아라시야마 |
| 11월 하순 | 도쿄 은행나무길, 교토 사찰, 오사카 은행나무길 |
| 12월 초 | 도쿄 도심 정원, 오사카성, 교토 시내 |
| 12월 중순 | 교토 시내 늦단풍, 후쿠오카 |
표의 시기는 평년 흐름에 올해 예상을 더해 잡은 범위입니다. 같은 도시라도 산 쪽은 이르고 시내는 늦다는 점만 기억해도 날짜를 고르기 쉬워집니다.
도시별로 보는 단풍 여행
도쿄
도쿄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의 시기가 며칠 차이라서 11월 마지막 주에 가면 둘을 같이 보기 좋습니다.
교토
교토는 11월 하순이 한 해 중 가장 붐비는 시기로 꼽힙니다. 숙소가 일찍 차고 값도 오르기 때문에, 오사카에 묵으면서 전철로 다녀오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오사카
단풍 여행 날짜 잡는 순서
단풍 예상은 가을 동안 여러 번 갱신됩니다. 이 글의 도시별 날짜는 9월 초에 나온 첫 예상이고, 10월 1일에 두 번째 예상이 발표됐습니다. 전체 흐름은 평년 수준으로 같지만 날짜는 며칠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1월 초에 가면 단풍을 볼 수 있나요?
도쿄, 교토, 오사카 시내는 아직 이릅니다. 이 시기에는 닛코, 가와구치호, 다카오산처럼 산과 호수 쪽으로 일정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도쿄와 교토를 한 번에 보려면 언제가 좋은가요?
11월 마지막 주부터 12월 첫째 주입니다. 도쿄 도심과 교토 사찰의 절정이 이 구간에서 겹칩니다.
12월 중순에도 단풍이 남아 있나요?
교토 시내와 오사카, 후쿠오카는 12월 초·중순까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산 쪽 명소는 이미 잎이 진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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