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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국 시간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마트패스 미리 등록, 온라인 체크인, 셀프 백드롭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만 해도 줄 서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래도 연말과 연휴에는 공항이 붐비니, 국제선은 출발 2시간 반에서 3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국 시간 줄이는 3단계
스마트패스 등록하는 법
스마트패스를 등록해도 여권과 탑승권은 꼭 가지고 가야 하고, 출국심사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가 정해져 있으니 내 항공편이 해당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출국심사도 자동으로
만 19세 이상 국민은 사전 등록 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권을 올리고 지문과 얼굴을 확인하면 끝나서, 사람이 심사하는 줄보다 대개 빠릅니다. 개명 등으로 인적 사항이 바뀌었다면 사전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차와 공항 가는 길
터미널을 잘못 찾아가는 것입니다. 인천공항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이 떨어져 있고 항공사마다 쓰는 터미널이 다릅니다. 전자 항공권에 적힌 터미널을 확인하고, 주차장도 해당 터미널 쪽에 세우세요.
보안검색 빨리 통과하는 준비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 1L 투명 지퍼백 하나에 넣고 꺼내기 쉬운 곳에 둡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은 가방에서 꺼낼 수 있게 위쪽에 넣습니다.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짐이 아니라 기내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두꺼운 외투와 벨트, 주머니 속 동전은 검색대 앞에서 미리 빼 둡니다.
걷기 불편하신 부모님은 항공사에 휠체어 서비스를 미리 신청하면 체크인부터 탑승구까지 도와줍니다. 인천공항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출국 통로도 있으니 안내 데스크에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몇 시간 전에 공항에 가야 하나요?
국제선은 보통 출발 2시간 전 도착을 권하지만, 연말과 연휴, 아침 출발편은 2시간 반에서 3시간 전에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마트패스는 꼭 등록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붐비는 시간에는 일반 줄보다 훨씬 빠릅니다. 한 번 등록하면 5년 쓰니 해외여행을 자주 간다면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저비용 항공사도 셀프 백드롭이 되나요?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항공사 앱이나 누리집에서 셀프 백드롭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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