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입국 기준으로 설계하는 규슈 동선의 기본
일본 규슈 여행 루트 완전 정리
후쿠오카·벳푸·유후인·나가사키·가고시마를 잇는 일정 설계 가이드
일본 규슈는 후쿠오카·나가사키·쿠마모토·오이타·가고시마 등 도시가 흩어져 있어, 처음에는 “어디부터 묶어야 할지”가 가장 헷갈린다. 후쿠오카만 보기에는 아쉽고, 벳푸·유후인·가고시마까지 욕심을 내자니 동선이 복잡해 보인다. 결국 어떤 도시를 묶어서 몇 박을 할지가 규슈 여행의 핵심이다.
이 글은 일본 규슈 여행 루트를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규슈를 북부·중부·남부로 나누고, 여기에 맞춰 3~4일 북부 규슈 루트 · 4~5일 온천+자연 루트 · 6~7일 남부까지 확장 루트를 예시로 제시한다. 여기에 교통·숙소·계절·예산에 따라 동선을 조정하는 방법과 체크리스트를 함께 정리했다.
✔ 이 일본 규슈 여행 루트 가이드에서 다루는 것
- 규슈를 북부·중부·남부로 나누어 이해하기
- 3~4일, 4~5일, 6~7일 기준 대표 규슈 여행 루트 3가지
- 기차·버스·렌터카를 섞어 쓰는 동선 설계 팁
- 숙소·예산·계절에 따라 루트를 수정하는 방법
- 출발 전 체크하면 좋은 규슈 여행 체크리스트
이 일본 규슈 여행 루트가 특히 잘 맞는 사람
· 첫 규슈 여행이고, 후쿠오카 기준 3~6박을 생각 중인 사람
· 온천·자연·도시를 적당히 섞고 싶은 사람
· JR 패스·버스 패스·렌터카 중 무엇을 쓸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
한 줄 요약
“3~4일: 북부 규슈 / 4~5일: 온천+자연 / 6~7일: 남부까지”를 기준으로, 도착·출국 공항과 계절에 맞춰 도시를 넣고 빼면 일본 규슈 여행 루트가 정리된다.
1. 일본 규슈 여행 루트 짜기 전에 – 규슈를 3구역으로 나눠 보자
일본 규슈 여행 루트는 지도를 크게 북부·중부·남부로 나눠 보면 훨씬 단순해진다. 도시는 많지만, 이 세 구역에서 각각 1~2개씩 거점 도시만 잡으면 된다.
① 북부 규슈 (후쿠오카·나가사키·오이타)
- 거점 도시: 후쿠오카
- 주요 방문지: 벳푸·유후인(온천), 나가사키(항구도시), 사가·우레시노·나가사키 주변 온천
- 규슈 첫 방문이라면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구역.
② 중앙 규슈 (쿠마모토·아소)
- 거점 도시: 쿠마모토, 아소 주변 온천 마을
- 주요 방문지: 아소 칼데라, 초원·전망대, 쿠마모토성, 쿠로카와 온천 등
- 자연 풍경·드라이브·온천을 좋아한다면 꼭 고려할 구역.
③ 남부 규슈 (가고시마·이부스키·미야자키)
- 거점 도시: 가고시마, 미야자키
- 주요 방문지: 사쿠라지마, 이부스키 모래온천, 남국 분위기의 해안 드라이브
- 규슈를 두 번째 이상 방문하는 여행자, 여유 있는 6~7일 일정에 잘 어울린다.
규슈 여행 동선의 기본 축 3가지
| 축 | 도시 조합 예시 | 추천 대상 |
|---|---|---|
| A. 북부 규슈 축 | 후쿠오카 · 벳푸/유후인 · 나가사키 | 3~4일 짧은 일정, 규슈 첫 방문 |
| B. 온천+자연 축 | 유후인 · 쿠로카와/아소 · 쿠마모토 | 온천·산·초원을 좋아하는 여행자 |
| C. 남부 규슈 축 | 쿠마모토 · 가고시마 · 이부스키 | 규슈 재방문자, 6일 이상 일정 |
교통수단 선택 – 기차·버스·렌터카 어떻게 섞을까?
- 철도 중심 – 후쿠오카 ↔ 벳푸/유후인/쿠마모토/가고시마 등 주요 도시 간 이동에 편리하다.
- 버스 중심 – 산간·온천 마을 이동, 도시 간 고속버스 이용에 유리하다.
- 렌터카 – 아소·쿠로카와·해안도로 등 자연·전망 위주 루트에 강하다. 겨울 결빙·산길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도심 구간만 철도·버스를 사용해도 충분하다.
빠르게 방향 잡는 법
· 도시 위주 쇼핑·먹방 → 철도+버스 중심 루트
· 온천·자연·전망 카페 → 렌터카 1~3일 + 철도 혼합 루트
· 운전이 부담된다면 “도시 거점 + 당일 버스투어” 형태로 설계하면 안전하다.
2. 일정별 일본 규슈 여행 루트 예시 – 3·4·5·6일 패턴
① 3~4일 북부 규슈 기본 루트 (규슈 첫 방문용)
후쿠오카를 베이스로 벳푸/유후인 + 나가사키를 묶는 일본 규슈 여행 루트다. 짧은 일정에 규슈의 도시·온천·항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 DAY | 도시·동선 | 포인트 |
|---|---|---|
| D1 |
후쿠오카 도착 → 텐진·하카타 주변 산책 나카스·캐널시티·모츠나베/라멘 등 |
비행 피로 풀기 + 규슈 음식 맛보기. 후쿠오카 1박. |
| D2 |
오전: 기차·버스로 벳푸 또는 유후인 이동 오후: 온천 마을 산책, 료칸 체크인 후 온천 |
온천 마을 1박으로 “규슈 온천 여행” 분위기 제대로 느끼기. |
| D3 |
오전: 온천 마을 추가 산책 후 후쿠오카 복귀 오후: 쇼핑·카페·먹거리 위주 자유시간 |
3일 일정이라면 여기서 귀국, 4일 이상이면 나가사키를 추가해도 좋다. |
| (옵션) D4 |
기차로 나가사키 당일치기 (평화공원·글로버가든·항구 주변) 밤에 후쿠오카 귀환 |
시간이 여유롭고, 항구 도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가. |
✔ 3일 일정: 후쿠오카 2박 + 벳푸/유후인 1박 ✔ 4일 일정: 여기에 나가사키 당일 또는 후쿠오카 하루 추가를 넣는 식으로 확장.
② 4~5일 온천·자연 중심 규슈 루트 (유후인·쿠마모토·아소)
온천과 산·초원을 좋아한다면 유후인 + 쿠마모토 + 아소를 잇는 일본 규슈 여행 루트가 잘 맞는다. 대중교통만으로도 가능하지만, 1~2일 정도 렌터카를 섞으면 훨씬 여유롭다.
- D1 – 후쿠오카 도착 · 시내 1박
- D2 – 후쿠오카 → 유후인 이동, 온천 마을·카페·산책, 유후인 1박
- D3 – 유후인 → 쿠마모토/아소 방향 이동, 온천 마을·전망대, 아소 또는 쿠로카와 온천 1박
- D4 – 쿠마모토성·시내 관람 후 저녁에 후쿠오카 복귀
- (옵션 D5) – 후쿠오카 추가 1박(쇼핑·먹거리) 후 귀국
이 루트가 잘 맞는 경우
- 벳푸보다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온천 마을을 선호할 때
- 산·초원·전망대를 좋아하고, 자연 위주 규슈 여행 루트를 원할 때
- 렌터카로 드라이브 여행을 해 보고 싶을 때 (눈·결빙 시즌은 도로 상황 체크 필수)
③ 6~7일 남부까지 내려가는 규슈 일주 루트
일정이 6~7일이라면 쿠마모토·가고시마·이부스키까지 남부 규슈를 포함하는 일본 규슈 여행 루트를 고려할 수 있다. 이동 거리가 길기 때문에, 도시 수를 욕심내기보다는 핵심 도시 3~4곳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 DAY | 루트 예시 | 비고 |
|---|---|---|
| D1 | 후쿠오카 도착 · 시내 1박 | 비행 시간에 따라 텐진·하카타 가볍게 둘러보기 |
| D2 | 후쿠오카 → 쿠마모토 이동, 쿠마모토성·시내 관광 | 쿠마모토 1박 또는 인근 온천 마을 1박 |
| D3 | 아소/쿠로카와 온천 당일 또는 1박 (렌터카/버스) | 자연·온천 비중을 얼마나 둘지에 따라 1박 여부 결정 |
| D4 | 쿠마모토 → 가고시마 이동, 사쿠라지마 전망 | 가고시마 1박 |
| D5 | 가고시마 → 이부스키 모래온천 체험 후 귀환 | 일정 여유에 따라 이부스키 1박 또는 가고시마 복귀 |
| D6 | 가고시마 → 후쿠오카 복귀 | 6일 일정이라면 귀국 전 마지막 밤 |
| (옵션) D7 | 후쿠오카에서 쇼핑·먹거리 여유 일정 후 귀국 | 여유 일정이 있다면 후쿠오카에서 1일 추가 |
남부까지 포함한 일본 규슈 여행 루트는 이동 시간이 길기 때문에, “후쿠오카 2박 정도 + 중간 도시 2~3곳” 정도로만 구성하는 것이 체력·예산 측면에서 무난하다.
3. 일본 규슈 여행 루트 설계에 도움이 되는 예산·숙소·교통 정리
① 대략적인 예산 감각 잡기 (항공 제외, 1인 기준)
| 항목 | 범위 예시 | 설명 |
|---|---|---|
| 숙소 | 비즈니스 호텔 1박 7~13만 원 선, 온천 료칸은 그 이상 가능 | 도시·시즌·조식/석식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 큼 |
| 식비 | 하루 3만~7만 원 선 | 간단한 식당 위주인지, 코스 요리·술 포함인지에 따라 달라짐 |
| 교통 | 도시 간 이동 1구간당 대략 2~5만 원 선 | 기차·버스·패스/개별권 조합에 따라 달라짐 |
| 기타 | 입장료·기념품·카페 등 1일 1~3만 원 선 | 온천 입욕료, 전망대 티켓, 소소한 쇼핑 포함 |
✔ 대략적으로 3박4일 규슈 여행 루트라면 항공권을 제외하고 1인당 중간 수준 기준 50~80만 원 선에서 조절되는 경우가 많다(숙소 선택·식비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음).
② 숙소 배치 – 거점과 온천을 나누기
- 도시 거점(후쿠오카·쿠마모토·가고시마) – 교통·음식·쇼핑이 편하다. 첫날·마지막 날, 이동 사이에 배치하면 피로를 줄일 수 있다.
- 온천 마을(벳푸·유후인·쿠로카와·이부스키 등) – 1~2박만 넣어도 여행의 느낌이 확 달라진다. 일본 규슈 여행 루트에는 가능하면 온천 마을 1박 이상을 권장한다.
숙소 배치 예시
· 3박4일: 후쿠오카 2박 + 유후인 1박
· 4박5일: 후쿠오카 2박 + 유후인 1박 + 쿠마모토/아소 1박
· 6박7일: 후쿠오카 2박 + 온천 마을 2박 + 남부 도시 2박
③ 일본 규슈 여행 루트와 교통패스의 관계
규슈에는 기차 중심 패스, 버스 중심 패스 등 여러 종류의 교통패스가 있다. 다만 패스를 먼저 고르기보다, “도시 조합과 일정”을 먼저 정한 뒤 패스를 따로 맞추는 방식이 훨씬 수월하다.
- 도시 간 이동이 3~4구간 이상이고, 대부분 철도라면 철도 패스를 검토
- 버스 이동·온천 마을·중소 도시 비중이 크다면 버스 패스를 검토
- 도시 간 장거리 이동은 패스, 도시 안쪽 이동은 교통카드·도시 패스로 보완
교통패스는 시즌·조건·금액이 많이 달라지므로, 실제 구매 전에는 최신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4. 일본 규슈 여행 루트 설계 실전 팁 – 계절·교통·실수 줄이기
① 계절별로 루트를 다르게 짜는 방법
- 봄(3~4월) – 벚꽃·화창한 날씨로 후쿠오카·쿠마모토·나가사키 도시 위주 루트에 잘 맞는다.
- 초여름~초가을 – 온천 마을 + 해안 도시(가고시마, 미야자키) 비중을 늘려도 좋다.
- 겨울 – 눈·결빙을 고려해, 산간 렌터카 이동은 피하고 도시·해안 위주 루트로 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② 렌터카 vs 대중교통 선택 기준
렌터카를 고려해 볼 만한 경우
- 일행이 3~4명 이상이고, 아소·쿠로카와·해안도로를 여유 있게 돌고 싶은 경우
- 버스 환승이 번거로운 소도시·온천 마을을 여러 곳 가고 싶은 경우
대중교통 위주가 나은 경우
- 첫 해외 운전, 좌측 통행·산길·눈길 운전에 부담이 큰 경우
- 후쿠오카·나가사키·벳푸·유후인 등 철도·버스만으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한 도시 위주 루트일 때
③ 일본 규슈 여행 루트에서 자주 하는 실수
- 도시를 너무 많이 넣는 것 – 4~5일 일정에 도시 5~6개를 넣으면 이동시간이 대부분이 된다. “후쿠오카 + 2~3도시” 정도로 줄이면 여행 밀도가 올라간다.
- 온천 1박을 아예 빼버리는 것 – 일본 규슈 여행 루트라면 온천 마을 1박은 큰 차이를 만든다. 예산을 조금 아껴서라도 하루 정도는 온천 숙소를 넣는 편이 좋다.
- 도착·출국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 것 – 밤 늦게 도착하는데 지방 도시까지 이동을 계획하거나, 이른 아침 출국인데 먼 도시에서 출발하도록 짜면 일정이 불안해진다.
5. 일본 규슈 여행 루트 고르는 5단계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실제로 내 일정에 맞는 일본 규슈 여행 루트를 고를 때 쓰기 좋은 간단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보자. 메모장에 1~5단계를 적어 두고 채워 넣으면 동선이 훨씬 선명해진다.
- 여행 기간·인원 정리 – 몇 박 몇 일인지, 운전 가능한 인원이 있는지, 가족/친구/커플 여행인지 적어본다.
- 가고 싶은 도시를 모두 적기 –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나가사키, 쿠마모토, 아소, 가고시마… 욕심나는 도시를 먼저 다 적은 뒤, 최종 3~5곳으로 줄인다.
- 북부·중부·남부 중 어느 구역을 우선할지 결정 – 첫 규슈라면 북부, 온천·자연 파라면 온천·자연 루트, 재방문이거나 긴 일정이면 남부까지.
- 온천 마을 1~2박을 어디에 넣을지 정하기 – 벳푸/유후인/쿠로카와/이부스키 중 1~2곳을 골라 “하이라이트 밤”으로 만든다.
- 도시 간 이동 횟수 세기 – 도시 이동이 3~4번 이상이면 패스·렌터카를 검토하고, 2~3번 수준이라면 개별 티켓 + 교통카드로도 충분한지 비교한다.
일본 규슈 여행 루트는 도시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북부/온천·자연/남부” 세 축으로 나누고, 후쿠오카를 기준으로 도시를 붙였다 떼었다 생각하면 정리가 빠르다. 여기에 온천 1~2박과 내가 가장 기대하는 도시 1~2곳만 확실히 정해 두면, 나머지는 교통·숙소 예산에 맞춰 자연스럽게 맞춰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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