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 솔로 트래블 · 도시 추천 가이드

혼자 해외 여행하기 좋은 도시 TOP 7,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처음 떠나는 솔로 여행이라면 치안·대중교통·언어·가성비가 특히 중요하다. 이 글은 그런 기준을 모두 고려해 혼자 해외 여행하기 좋은 도시 7곳을 추려 정리한 가이드다.

✔ 혼자 해외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이렇게 골랐다

  •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치안 수준
  • 지하철·버스·트램 등 대중교통이 촘촘하게 연결된 정도
  • 영어 안내·표지·앱 지도 등 정보 접근성
  • 식비·숙박비 등 하루 체류 비용(가성비)
  • 솔로 여행자 숙소·투어 등 혼자 여행 인프라

여행 난이도

도쿄·싱가포르 → 첫 솔로트립에 특히 추천

감성·분위기

리스본·밴쿠버·멜버른·코펜하겐·방콕 → 취향에 따라 선택


혼자 해외 여행하기 좋은 도시 TOP 7 한눈에 보기

아래 7개 도시는 혼자 이동하기 편하고,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초보 솔로 여행자도 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곳들이다.

1

도쿄 (일본)

초보도 안심하기 좋은 치안과 압도적인 대중교통, 음식 선택지가 강점.

2

싱가포르

작고 컴팩트한 도시국가, 영어 사용 가능, 도시 치안이 매우 안정적.

3

코펜하겐 (덴마크)

자전거·도보 여행에 최적화된 북유럽 감성 도시, 삶의 질이 높은 편.

4

밴쿠버 (캐나다)

바다·산·도시가 함께 있는 호젓한 자연 도시, 산책·러닝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추천.

5

멜버른 (호주)

트램으로 도시 곳곳을 이동하기 쉽고, 카페·예술·문화가 풍부한 도시.

6

리스본 (포르투갈)

노을이 아름다운 언덕 도시, 천천히 걷고 사진 남기기 좋은 유럽 감성 여행지.

7

방콕 (태국)

맛있는 길거리 음식과 저렴한 물가, 숙소 선택 폭이 넓어 예산형 솔로 여행에 적합.

선택 팁 첫 솔로 여행 → 도쿄·싱가포르
느긋한 감성·사진 위주 → 리스본·밴쿠버
장기·워킹홀리데이 맛보기 → 멜버른·코펜하겐
예산을 아끼며 경험 위주 여행 → 방콕

도시별 상세 가이드: 어떤 사람에게 잘 맞을까?

1. 도쿄 – 안전·교통·먹거리가 완벽한 입문자용 솔로 여행지

추천 여행 시기 : 3~5월, 10~11월 / 추천 숙소 지역 : 신주쿠·시부야·우에노

도쿄는 지하철 노선이 촘촘해 어디든 환승 한두 번이면 도착할 수 있고, 역 주변에 편의점·식당이 밀집해 있어 혼자 이동해도 불편함이 적다. 밤 시간대에도 사람이 많은 편이라 중심가 위주로 동선을 잡으면 비교적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

처음 도쿄를 방문한다면 1일차는 시부야·하라주쿠, 2일차는 아사쿠사·스카이트리, 3일차는 디즈니 또는 요코하마처럼 테마를 나눠 일정을 짜면 동선이 깔끔하다. 일본어가 부담스럽다면 가게에 들어가기 전 미리 사진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거나, 번역 앱으로 메뉴판을 찍어 확인해 두면 주문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 해외 첫 방문·첫 혼자 여행이라면 우선 고려할 만한 도시
  • 편의점·패밀리 레스토랑을 활용하면 혼밥 난이도가 낮은 편

2. 싱가포르 – 작은 도시를 촘촘하게 즐기는 컴팩트 여행

추천 여행 시기 : 2~4월, 7~9월 / 추천 숙소 지역 : 마리나베이 인근·차이나타운·클라키

싱가포르는 면적이 크지 않아 3~4일 정도만 투자해도 주요 관광지를 대부분 둘러볼 수 있다. 지하철(MRT)이 공항과 시내를 바로 연결하고, 영어 사용이 수월해 길을 잃을 걱정도 적다.

낮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센토사 섬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마리나베이 산책로에서 야경을 즐기면 된다. 호커센터(푸드코트)에서는 저렴하게 여러 음식을 혼자 맛볼 수 있어 식비 부담도 줄어든다.

  • 영어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언어 부담이 적은 편
  • 도시가 작아 일정 짜기가 쉬운 대신, 물가는 다소 높은 편

3. 코펜하겐 – 자전거와 산책이 즐거운 북유럽 감성 도시

추천 여행 시기 : 5~9월 / 추천 숙소 지역 : 시티센터·노르브로·베스터브로

코펜하겐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시내 주요 관광지가 서로 멀지 않아 도보와 자전거만으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다. 혼자 걷기에 좋은 안전한 분위기 덕분에 카페·운하·공원을 자유롭게 오가며 여유 있는 일정을 보내기 좋다.

물가는 높은 편이지만, 슈퍼마켓·스트리트푸드 마켓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예산을 조절할 수 있다. 3박 4일 기준으로는 1일차 시내 산책, 2일차 뉘하운·운하 투어, 3일차 튜볼리 공원·뮤지엄 코스로 동선을 짜면 무리 없이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4. 밴쿠버 –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즐기는 조용한 힐링 여행

추천 여행 시기 : 5~10월 / 추천 숙소 지역 : 다운타운·웨스트엔드·키칠라노

밴쿠버의 장점은 산책 가능한 도시 구조와 자연 접근성이다. 스탠리파크 해안 산책로, 잉글리시베이 해변, 그랜빌 아일랜드까지 대중교통과 도보만으로도 충분히 이동 가능하다.

여행 스타일을 ‘카페에서 책 읽기·산책·사진 찍기’로 잡는다면 혼자서도 전혀 심심하지 않은 도시다.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그라우스 마운틴·린캐년 같은 가벼운 트레일을 하루 일정으로 넣어 보자.

5. 멜버른 – 카페·예술·트램을 타고 도는 문화 도시

추천 여행 시기 : 3~5월, 9~11월 / 추천 숙소 지역 : CBD·사우스뱅크

멜버른은 트램 무료 구역이 있어 도심 내 이동이 쉽고, 골목마다 개성 넘치는 카페·그래피티 아트가 있어 혼자 걷는 재미가 크다. 영어권 도시라 언어 장벽이 낮고, 대도시치고는 사람들의 속도가 비교적 느긋한 편이다.

4~5일 정도 머무른다면 도심 탐방과 더불어 그레이트 오션로드·필립아일랜드(야생 펭귄) 같은 근교 투어를 하루 정도 추가하는 일정이 좋다.

6. 리스본 – 골목·언덕·노을을 따라 걷는 유럽 감성 여행

추천 여행 시기 : 4~6월, 9~10월 / 추천 숙소 지역 : 바이샤·바이루알투·알파마

리스본은 언덕이 많은 도시지만, 그만큼 전망 포인트와 포토 스팟이 많다.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트램·파스텔 톤 건물·빨간 지붕이 어우러진 풍경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 미라두루(전망대)를 중심으로 하루에 2~3개 동네만 깊게 보는 방식이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적다. 신트라·카스카이스 근교를 하루 일정으로 추가하면, 바다·성·정원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7. 방콕 – 예산을 아껴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동남아 허브

추천 여행 시기 : 11~2월(건기) / 추천 숙소 지역 : 아속·수쿰빗·실롬

방콕은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숙소 선택지 덕분에 장기 체류 또는 예산형 솔로 여행에 적합하다. BTS·MRT 등 대중교통이 계속 확장되고 있고, 그랩(택시 앱)을 활용하면 이동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다만 야시장·카오산로드 등 사람 많은 야간 관광지는 소지품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늦은 밤에는 골목 안쪽보다는 큰 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숙소는 후기 많은 호텔·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예산·일정·숙소까지, 혼자 해외 여행 도시 선택 실전 가이드

1) 예산·일정 기준으로 도시 고르기

아래 표는 1인 기준 3~4박 짧은 여행을 가정했을 때, 대략적인 체감 예산과 여행 스타일을 비교한 것이다. (항공권·환율·시기에 따라 실제 비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도시 추천 일정 체감 예산·분위기
도쿄 3~4박 중간~조금 높음 / 도시·쇼핑·맛집
싱가포르 3박 높음 / 야경·도시 산책
코펜하겐·멜버른 4박 이상 높음 / 카페·예술·현지 생활감
밴쿠버·리스본 4박 이상 중간~조금 높음 / 자연·산책·사진
방콕 3~5박 낮음~중간 / 먹거리·마사지·야시장

2) 숙소는 ‘위치·후기·치안’ 3가지만 체크

  • 위치 – 첫 솔로 여행이라면 공항철도·중앙역에서 대중교통 30분 내, 야간에도 사람 왕래가 있는 지역 권장
  • 후기 – 최근 6개월 이내 후기 다수, 평점 8.5/10 혹은 4.5/5 이상 숙소 위주로 선택
  • 치안 – 후기에서 “dark”, “unsafe”, “far from…”, “no street lights” 같은 키워드가 반복되면 다른 숙소 고려

3) 동선 짤 때 기억할 3가지

① 하루에 지역 2~3개면 충분
욕심내서 여러 곳을 넣기보다, 아침·낮·저녁 기준으로 큰 지역 2~3곳만 정해둔 뒤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하다.
② 밤 10시 이후엔 숙소 근처 동선 위주
심야 시간대 이동이 잦아질수록 리스크가 커진다. 늦게까지 놀 계획이라면 숙소를 번화가 근처로 잡는 편이 낫다.
③ 첫날·마지막 날은 ‘이동 + 가벼운 일정’
비행 후 컨디션을 고려해 첫날과 마지막 날은 숙소 주변 산책·마트·근처 맛집 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솔로 여행자를 위한 안전·실전 체크리스트

어떤 도시를 선택하든, 아래 기본 원칙만 지켜도 혼자 여행의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출발 전 준비

  • 여권·신용카드·현금은 2곳 이상에 분산 보관
  • 숙소 주소·연락처를 휴대폰·종이 모두에 적어 두기
  • 현지 비상 연락처(경찰·대사관·숙소)를 메모 앱에 저장
  • 지도 앱에 숙소·공항·역·대형 마트 위치 미리 저장

🚶‍♀️ 이동·치안 수칙

  • 늦은 밤에는 사람이 많은 큰 길을 이용하고, 골목 지름길은 피하기
  •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시 번호판·기사 이름을 사진으로 남겨 두기
  • 지갑·휴대폰은 앞주머니 또는 가방 안쪽 깊은 곳에 수납
  • 술을 마실 때는 혼자 과음하지 않고, 음료에서 잠시라도 눈을 떼지 않기

📱 디지털 활용 팁

  • 모든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앱 패키지 구성 (지도·번역·교통·숙소·클라우드 백업)
  • 중요 서류는 사진 촬영 후 클라우드에 업로드해 분실 대비
  • 가족·지인 1명에게 위치 공유 기능 켜두기
  • 공용 와이파이 접속 시, 인터넷 뱅킹·결제는 가급적 피하기
TIP. 혼자라서 더 좋은 것들 일정·식당·카페를 모두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 피로해지면 언제든 계획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솔로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다. 도시 선택만 신중하게 하면, 혼자라는 점이 단점보다 장점으로 더 크게 다가온다.

이제, 나에게 맞는 ‘첫 솔로 여행 도시’ 한 곳을 골라보자

혼자 해외 여행하기 좋은 도시 TOP 7을 살펴봤다면, 이제는 ‘어디가 더 좋아 보이는지’가 아니라 현재 예산·휴가 길이·계절에 가장 잘 맞는 도시를 고르는 단계다.

  1. 이번 여행의 최대 예산가능한 날짜를 먼저 정한다.
  2.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방콕, 비수기 항공권을 찾을 수 있다면 리스본·밴쿠버도 고려한다.
  3. 치안·언어·거리감까지 모두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도시를 1곳 선택한다.

솔로 여행은 ‘완벽한 도시’를 찾는 것보다, 한 번 직접 다녀와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첫 여행에서 도쿄·싱가포르처럼 안정적인 도시를 선택한 뒤, 다음 여행에서 점차 방콕·리스본·멜버른처럼 새로운 지역으로 넓혀 가는 방식도 좋은 선택이다.

📚 관련 글 보기:
혼자 해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정리 · 해외여행 도시별 치안·야간 이동 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