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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지 않고도 갈 수 있는 온천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온양온천, 유성온천, 동래온천은 역 이름에 '온천'이 들어갈 만큼 전철역 바로 앞에 있고, 수안보와 부곡은 시외버스로 갑니다.
추운 날 차 막히는 걱정 없이 다녀오기 좋아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당일치기나 1박 여행으로 알맞습니다.
전철로 바로 가는 온천
| 온천 | 가는 법 | 특징 |
|---|---|---|
| 아산 온양온천 |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 | 오래된 왕실 온천, 역 주변에 목욕탕과 숙소가 모여 있음 |
| 대전 유성온천 |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 도심 온천, 무료 족욕장이 있음 |
| 부산 동래온천 |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 노천 족욕탕과 큰 온천 시설이 모여 있음 |
온양온천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끝자락이라 서울에서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빨리 가려면 KTX 천안아산역이나 일반 열차 온양온천역 도착 편을 이용하세요. 65세 이상은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탈 수 있어 부모님과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버스로 가는 온천 마을
당일치기 일정 예시 (온양온천)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어지럽거나 혈압이 갑자기 변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10~15분 정도만 들어가고 중간에 쉬면서 물을 마시세요.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이 있다면 너무 뜨거운 탕은 피하고, 식사 직후나 술을 마신 뒤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챙겨 가면 좋은 것
작은 수건과 갈아입을 속옷, 로션을 챙깁니다. 대중탕은 수건을 따로 파는 곳이 많습니다.
목욕 후에는 몸이 빨리 식으니 목도리와 두꺼운 외투를 준비합니다.
족욕만 할 계획이라면 발 닦을 수건 하나면 충분합니다.
주말에는 붐비니 평일이나 이른 오전에 가면 한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나요?
유성온천과 동래온천에는 누구나 쓸 수 있는 족욕장이 있습니다. 운영 시간과 휴무일이 있으니 가기 전에 지자체 누리집을 확인하세요.
부모님과 1박을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숙소와 온천이 한곳에 모여 있는 수안보나 온양온천이 다니기 편합니다. 객실에 온천수가 나오는 숙소도 있습니다.
겨울에 노천탕은 춥지 않나요?
물이 따뜻해서 몸은 괜찮지만 머리와 얼굴이 차가워집니다. 오래 있지 말고 실내 탕과 번갈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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