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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해외에서 맞고 싶다면 가까운 곳은 타이베이, 홍콩, 도쿄, 방콕, 조금 멀리는 싱가포르와 시드니가 많이 꼽힙니다. 대부분 자정에 큰 불꽃놀이가 열립니다.
12월 31일 전후는 항공권과 숙소가 가장 비싸고 빨리 마감되는 때입니다. 지금 예약하지 않으면 남는 좌석이 거의 없습니다.
연말 카운트다운 여행지 한눈에 보기
| 여행지 | 비행시간 (인천 출발) | 볼거리 |
|---|---|---|
| 대만 타이베이 | 약 2시간 반 | 타이베이 101 빌딩 불꽃놀이 |
| 홍콩 | 약 3시간 반 | 빅토리아 항구 불꽃놀이 |
| 일본 도쿄 | 약 2시간 반 | 신사 새해 첫 참배, 일부 지역 카운트다운 행사 |
| 태국 방콕 | 약 6시간 | 짜오프라야 강변 불꽃놀이 |
| 싱가포르 | 약 6시간 반 | 마리나 베이 불꽃놀이 |
| 호주 시드니 | 약 10시간 | 하버브리지 불꽃놀이 (한국보다 2시간 먼저 새해) |
여행지별 특징
예약은 언제 할까
31일 저녁에 도착하는 항공편은 연착되면 불꽃놀이를 놓칠 수 있으니 하루 전에 도착하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불꽃놀이가 보이는 숙소는 값이 크게 오르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의 숙소를 잡고 관람은 밖에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불꽃놀이 현장은 몇 시간씩 서서 기다리고, 끝난 뒤에는 대중교통이 크게 붐빕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관람 장소가 보이는 식당이나 호텔을 미리 예약하거나, 사람이 덜 몰리는 맞은편 강변이나 언덕에서 보는 편이 편합니다.
현장에서 챙길 것
교통 통제와 지하철 운행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숙소로 돌아갈 길을 정해 둡니다.
일행과 떨어질 때를 대비해 만날 장소를 정합니다. 자정에는 전화와 인터넷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소매치기가 많으니 가방은 앞으로 메고 귀중품은 숙소에 둡니다.
화장실 찾기가 어려우니 이동 전에 미리 다녀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불꽃놀이는 매년 열리나요?
대부분 해마다 열리지만 날씨나 사회적 사정으로 취소되거나 축소되기도 합니다. 출발 전 각 도시 관광청 발표를 확인하세요.
가장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비행시간이 짧은 타이베이와 도쿄가 대체로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연말에는 어디든 평소보다 비싸니 날짜를 하루 이틀 옮겨 비교해 보세요.
새해 첫날 관광지는 문을 여나요?
도시마다 다릅니다. 일본은 1월 초에 쉬는 곳이 많고, 동남아 도시는 대부분 정상 운영합니다. 가고 싶은 곳의 휴무일을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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