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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은 저녁과 아침 식사가 포함된 1박 2식이 기본이라서, 오후 3시쯤 체크인해 저녁 식사 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잡아야 합니다.
온천에서는 탕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먼저 씻고, 수건을 탕에 넣지 않는 것 두 가지만 지켜도 큰 실수는 없습니다. 유카타, 수건, 세면도구는 대부분 숙소에 있어서 짐은 가볍게 챙겨도 됩니다.
료칸은 호텔과 무엇이 다른가
저녁 식사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늦게 도착하면 식사를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행기가 오후 늦게 도착하는 날은 공항 근처 호텔에서 자고, 료칸은 둘째 날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약할 때 확인할 것
침대방이 있는지 봅니다. 바닥에서 일어나기 힘든 무릎과 허리에는 침대방이 훨씬 편합니다.
식사를 의자와 식탁에서 하는지 확인합니다. 바닥에 앉아 두 시간 가까이 먹는 방식은 부담이 됩니다.
객실 안에 화장실과 욕실이 있는지 봅니다. 오래된 료칸은 공용인 곳이 있습니다.
대욕장이 부담스럽다면 객실에 탕이 딸린 방이나 전세탕이 있는 곳을 고릅니다.
역에서 숙소까지 송영 차량이 있는지, 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예약할 때 미리 알립니다. 당일에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온천 들어가는 순서
수건을 탕 안에 담그는 것, 머리카락이 탕에 닿는 것, 탕 안에서 때를 미는 것입니다. 긴 머리는 묶어 올리고, 탕 안과 탈의실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유카타와 식사, 알아두면 편한 것
유카타는 오른쪽 자락을 먼저 몸에 대고 왼쪽 자락을 그 위로 덮어 입습니다. 반대로 여미는 것은 장례 때 쓰는 방식이라 피합니다. 유카타 차림으로 관내를 다니고 식사하러 가도 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저녁 식사 중이나 식사 뒤에 직원이 방에 들어와 이불을 깔아 줍니다. 귀중품은 금고에 넣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일본은 팁 문화가 없어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온천지에서는 숙박비와 별도로 입욕세를 현지에서 냅니다. 한 사람 하룻밤에 150엔 안팎인 곳이 많고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술을 마신 직후와 식사 직후에는 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탕에서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천천히 일어납니다.
혈압약을 드시거나 심장 질환이 있으면 뜨거운 탕과 찬 공기를 오가는 노천탕은 짧게 이용하고, 입욕 전후로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챙길 것과 안 챙겨도 되는 것
| 구분 | 내용 |
|---|---|
| 숙소에 대부분 있는 것 | 유카타, 수건, 칫솔, 샴푸와 바디워시, 드라이기 |
| 챙겨 가면 좋은 것 | 갈아입을 속옷, 머리끈, 쓰던 화장품, 평소 먹는 약 |
| 있으면 편한 것 | 입욕세와 매점에서 쓸 현금, 얇은 양말 |
자주 묻는 질문
문신이 있어도 온천에 들어갈 수 있나요?
대욕장은 문신이 있으면 이용을 제한하는 곳이 아직 많습니다. 객실에 탕이 딸린 방이나 전세탕을 이용하면 됩니다. 숙소마다 기준이 다르니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일본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식사 시간과 온천 이용 시간만 알면 지내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체크인할 때 안내문을 한국어나 영어로 주는 곳이 많고, 번역 앱으로도 충분히 통합니다.
료칸은 몇 박이 적당한가요?
처음이라면 여행 중 1박이면 충분합니다. 요금이 높은 편이고 식사가 비슷하게 반복되기 때문에, 나머지 날은 일반 호텔에 묵는 구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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