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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패딩은 대부분 집에서 빨 수 있습니다. 중성세제, 미지근한 물, 약한 코스, 충분한 헹굼, 완전 건조 다섯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섬유유연제는 털의 볼륨을 죽이고, 덜 마른 채로 두면 털이 뭉치고 냄새가 납니다. 빨기 전에 옷 안쪽의 세탁 표시부터 확인하세요.

빨기 전에 확인할 것

세탁 표시 물세탁 가능 여부대야 그림에 X가 있으면 물세탁하지 않습니다
충전재 오리털, 거위털, 합성 솜다운 제품은 털이 뭉치지 않게 건조에 더 신경 씁니다
장식 털 모자, 가죽 장식떼어 낼 수 있으면 떼고, 없으면 손빨래가 안전합니다

세탁기로 빠는 순서

1
얼룩부터 지우기소매 끝과 목둘레 때는 중성세제를 묻힌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먼저 지웁니다.
2
지퍼 잠그고 뒤집기지퍼와 단추를 모두 잠그고 안쪽이 밖으로 오게 뒤집습니다. 겉감이 덜 상합니다.
3
중성세제로 단독 세탁울 코스나 섬세 코스를 고르고 물은 30도 안팎으로 맞춥니다. 세제는 평소보다 적게 넣습니다.
4
헹굼 한 번 더세제가 남으면 털이 뭉칩니다. 헹굼을 한두 번 추가합니다.
5
탈수는 약하게, 짧게세게 돌리면 털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약한 탈수로 물기만 뺍니다.
자주 하는 실수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를 넣는 것, 뜨거운 물로 빠는 것, 손으로 비틀어 짜는 것입니다. 모두 털의 유분을 빼거나 뭉치게 만들어 패딩이 얇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건조가 가장 중요합니다

방법하는 법걸리는 시간
자연 건조평평한 건조대에 눕혀서 그늘에 말림2~3일
건조기저온 코스, 드라이볼이나 테니스공 2~3개 함께1~2시간씩 나눠서

자연 건조를 할 때는 옷걸이에 걸기보다 눕혀서 말립니다. 젖은 털이 아래로 쏠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반나절마다 뒤집어 주고, 겉이 마른 것 같아도 안쪽 털은 덜 말랐을 수 있으니 하루쯤 더 둡니다.

다 마르면 손바닥이나 옷걸이로 패딩을 골고루 두드려 뭉친 털을 풀어 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볼륨이 대부분 돌아옵니다.

롱패딩은 욕조에서 손빨래

세탁기에 들어가지 않는 롱패딩은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중성세제를 풀고, 패딩을 담가 손으로 꾹꾹 눌러 빱니다. 비비거나 비틀지 않습니다. 물을 두세 번 갈아 헹군 뒤, 욕조 바닥에 눌러 물기를 빼고 수건으로 감싸 한 번 더 누릅니다. 건조는 위와 같습니다.

얼마나 자주 빨아야 할까

한 시즌에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자주 빨면 털의 유분이 빠져 보온력이 떨어집니다.

평소에는 목과 소매 얼룩만 부분 세탁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기름 성분의 용제를 써서 털의 유분까지 빠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탁 표시에 드라이클리닝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 않다면 물세탁이 낫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깨끗이 빨아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합니다. 압축팩에 오래 눌러 두면 볼륨이 잘 돌아오지 않으니, 통풍이 되는 커버에 넣어 걸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빤 뒤에 비린내가 나요.

안쪽 털이 덜 마른 상태입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하루 이틀 더 말리거나 건조기 저온 코스로 한 번 더 돌리세요. 다 마르면 냄새는 대부분 사라집니다.

털이 한쪽으로 뭉쳐서 안 펴져요.

완전히 마른 뒤 뭉친 부분을 손으로 잘게 풀고 두드립니다. 건조기에 테니스공과 함께 저온으로 20~30분 돌리면 더 쉽게 풀립니다.

패딩 전용 세제가 꼭 필요한가요?

없어도 됩니다. 울 세탁용 중성세제로 충분합니다. 일반 가루세제와 표백 성분이 든 세제만 피하면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2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소재와 제조사에 따라 세탁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옷 안쪽의 세탁 표시와 제조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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