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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대부분 집에서 빨 수 있습니다. 중성세제, 미지근한 물, 약한 코스, 충분한 헹굼, 완전 건조 다섯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섬유유연제는 털의 볼륨을 죽이고, 덜 마른 채로 두면 털이 뭉치고 냄새가 납니다. 빨기 전에 옷 안쪽의 세탁 표시부터 확인하세요.
빨기 전에 확인할 것
세탁기로 빠는 순서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를 넣는 것, 뜨거운 물로 빠는 것, 손으로 비틀어 짜는 것입니다. 모두 털의 유분을 빼거나 뭉치게 만들어 패딩이 얇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건조가 가장 중요합니다
| 방법 | 하는 법 | 걸리는 시간 |
|---|---|---|
| 자연 건조 | 평평한 건조대에 눕혀서 그늘에 말림 | 2~3일 |
| 건조기 | 저온 코스, 드라이볼이나 테니스공 2~3개 함께 | 1~2시간씩 나눠서 |
자연 건조를 할 때는 옷걸이에 걸기보다 눕혀서 말립니다. 젖은 털이 아래로 쏠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반나절마다 뒤집어 주고, 겉이 마른 것 같아도 안쪽 털은 덜 말랐을 수 있으니 하루쯤 더 둡니다.
다 마르면 손바닥이나 옷걸이로 패딩을 골고루 두드려 뭉친 털을 풀어 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볼륨이 대부분 돌아옵니다.
롱패딩은 욕조에서 손빨래
세탁기에 들어가지 않는 롱패딩은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중성세제를 풀고, 패딩을 담가 손으로 꾹꾹 눌러 빱니다. 비비거나 비틀지 않습니다. 물을 두세 번 갈아 헹군 뒤, 욕조 바닥에 눌러 물기를 빼고 수건으로 감싸 한 번 더 누릅니다. 건조는 위와 같습니다.
얼마나 자주 빨아야 할까
한 시즌에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자주 빨면 털의 유분이 빠져 보온력이 떨어집니다.
평소에는 목과 소매 얼룩만 부분 세탁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기름 성분의 용제를 써서 털의 유분까지 빠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탁 표시에 드라이클리닝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 않다면 물세탁이 낫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깨끗이 빨아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합니다. 압축팩에 오래 눌러 두면 볼륨이 잘 돌아오지 않으니, 통풍이 되는 커버에 넣어 걸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빤 뒤에 비린내가 나요.
안쪽 털이 덜 마른 상태입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하루 이틀 더 말리거나 건조기 저온 코스로 한 번 더 돌리세요. 다 마르면 냄새는 대부분 사라집니다.
털이 한쪽으로 뭉쳐서 안 펴져요.
완전히 마른 뒤 뭉친 부분을 손으로 잘게 풀고 두드립니다. 건조기에 테니스공과 함께 저온으로 20~30분 돌리면 더 쉽게 풀립니다.
패딩 전용 세제가 꼭 필요한가요?
없어도 됩니다. 울 세탁용 중성세제로 충분합니다. 일반 가루세제와 표백 성분이 든 세제만 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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