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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외 의료비 보장 금액입니다. 나라에 따라 병원비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나올 수 있어서, 휴대품 보장보다 의료비 한도를 먼저 봐야 합니다.
보험은 출국 전에 가입해야 하고, 공항에서 급하게 드는 것보다 미리 온라인으로 비교해서 드는 편이 대체로 저렴합니다. 부모님이 지병이 있다면 가입 전에 꼭 알려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할 보장 항목
| 보장 | 내용 | 중요도 |
|---|---|---|
| 해외 상해·질병 의료비 | 현지에서 다치거나 아파서 쓴 병원비 | 가장 중요 |
| 배상책임 | 남의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다치게 했을 때 | 중요 |
| 휴대품 손해 | 카메라, 가방 등을 도난당하거나 파손 | 보통 |
| 항공기·수하물 지연 | 항공 지연이나 짐 도착 지연으로 쓴 비용 | 연말·겨울에 유용 |
| 긴급 이송·구조 | 현지에서 한국으로 이송하는 비용 | 먼 나라, 고령자에게 중요 |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처럼 병원비가 비싼 곳으로 간다면 해외 의료비 한도를 넉넉하게 잡으세요. 동남아나 일본 단기 여행은 비교적 낮은 한도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 고르는 순서
40~60대와 부모님이 챙길 점
국내 실손보험은 해외 병원에서 낸 병원비를 보장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아플 때를 대비하려면 여행자보험이 따로 필요합니다. 다만 여행자보험의 국내 의료비 보장은 실손보험과 겹칠 수 있으니, 이 항목은 빼고 가입하면 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아프거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보험사 긴급지원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병원에 가기 전에 연락하면 병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 진단서, 영수증, 처방전을 꼭 받아 옵니다. 영문 서류면 됩니다.
도난당했다면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 신고서(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 휴대품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항공 지연은 항공사에서 지연 확인서를 받아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국한 뒤에 가입할 수 있나요?
대부분 출국 전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세요.
보험료는 얼마나 하나요?
나라, 기간, 나이, 보장 한도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같은 조건으로 여러 상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정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출국 전이면 보험사에 연락해 기간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일정이 늘어나면 연장이 되는지 보험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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