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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설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4일입니다. 설날이 일요일이라 9일이 대체공휴일이고, 5일(금)이나 10일(수)에 연차를 하루 붙이면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연휴 항공권은 출발이 가까울수록 오르고 좋은 시간대부터 빠집니다. 연말 여행은 지금, 설 연휴는 늦어도 11월 안에 항공권부터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말과 설 연휴 달력
| 연휴 | 날짜 | 쉬는 날 |
|---|---|---|
| 크리스마스 | 2026년 12월 25일(금)~27일(일) | 3일 |
| 신정 | 2027년 1월 1일(금)~3일(일) | 3일 |
| 설 연휴 | 2027년 2월 6일(토)~9일(화) | 4일 |
크리스마스와 신정은 둘 다 금요일이라 사흘짜리 주말이 두 번 생깁니다. 그 사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연차를 쓰면 12월 25일부터 1월 3일까지 열흘을 쉴 수 있어서, 이 기간 항공권이 가장 먼저 오릅니다.
언제 예매하는 게 좋을까
연휴 항공권은 남은 좌석이 줄수록 비싼 운임만 남는 구조라, 기다린다고 싸지는 경우가 드뭅니다. 특가를 노리기보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먼저 잡는 편이 결과적으로 낫습니다.
연휴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연휴 첫날 출발과 마지막 날 귀국을 피합니다. 하루만 앞당기거나 늦춰도 가격 차이가 큽니다.
연차를 앞에 붙이기보다 뒤에 붙여 보세요. 귀국 날을 연휴 다음 날로 미루면 붐비는 마지막 날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인천 말고 김포, 김해, 대구, 청주 출발 노선도 비교합니다. 지방 공항은 연휴에도 상대적으로 덜 오르는 노선이 있습니다.
항공권 비교 앱에서 가격 알림을 걸어 두면 원하는 노선의 변동을 놓치지 않습니다.
유류할증료는 매달 바뀌어 같은 항공권이라도 발권하는 달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다음 달 할증료가 오른다는 발표가 나오면 이번 달에 발권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장 싼 표만 보고 환불이 안 되는 운임을 고르는 것입니다. 연휴 여행은 가족 일정이나 건강 때문에 바뀌는 일이 생기니, 수수료를 조금 내더라도 날짜 변경이 되는 운임인지 확인하세요. 저비용 항공사는 위탁 수하물이 따로 붙는 경우가 많아 짐 값까지 더해서 비교해야 합니다.
연휴에 가기 좋은 여행지
| 일정 | 여행지 | 참고 |
|---|---|---|
| 3일 주말 | 후쿠오카, 오사카, 타이베이 | 2~3시간 비행, 짧은 일정에 맞음 |
| 4~5일 | 삿포로, 푸꾸옥, 호치민 | 겨울 설경이나 따뜻한 휴양 |
| 열흘 연말 휴가 | 유럽, 호주 |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한여름 연말 |
설 연휴는 차례와 성묘 일정과 겹치기 쉽습니다. 가족 일정을 먼저 정하고 남는 날로 항공권을 잡으세요. 가까운 일본이나 대만이면 사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휴 직전에 땡처리 항공권이 나오지 않나요?
비수기에는 나오기도 하지만, 연휴에는 좌석이 대부분 팔려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연휴만큼은 일찍 사는 쪽이 유리합니다.
패키지 상품도 일찍 예약해야 하나요?
네. 패키지도 항공 좌석을 미리 잡아 둔 만큼만 팔기 때문에 연휴 상품은 일찍 마감됩니다. 조기 예약 할인을 주는 상품도 있습니다.
설 연휴 국내선도 일찍 사야 하나요?
제주와 지방 노선은 귀성객까지 몰려 해외 노선보다 먼저 차기도 합니다. 국내선은 항공사별 예매 오픈일을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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